제1자동차-폭스바겐 1월 판매량 19만 여 대 실현
16일, 제1자동차-폭스바겐자동차유한공사는 올해 1월 판매량을 발표했는데 총 196946대(아우디 수입차 포함) 판매량을 실현했고 동기대비 2.1% 성장율을 실현해 좋은 성적으로 굿스타트를 끊게 됐으며 여러 승용차기업을 모두 제치고 판매량 챔피언에 등극했다.
1월, 폭스바겐 브랜드와 아우디 브랜드 두 브랜드 판매량은 모두 성장을 실현했다.
폭스바겐 브랜드 중 "자동차계 상록수"로 불리는 제타는 32828대 판매량을 실현해 판매량 챔피언보좌를 지켜냈다. 보라이 1월 판매량은 25895대로 동기대비 7.8% 성장했으며 폭스바겐 브랜드 중 판매량 동기대비 성장율이 제일 높은 차종이 됐다. 골프 판매량은 11519대로 동기대비 3.2% 성장했으며 사기타(쑤텅) 판매량은 25288대로 "A+급 시장 모범"지위를 변함없이 지켜냈다. 마고탄(마이텅) 판매량은 18234대로 "B급 자동차 리더"역할을 발휘해 안정된 판매량을 계속 유지했다. T-ROC 탄거는 10384대 판매량을 실현해 판매량 1만대 관문을 통과했으며 출시이래 매달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강대한 제품실력은 시장의 인정을 받게 됐다.
아우디 브랜드 중 국산차종 1월 판매량은 58388대로 동기대비 3.9% 성장했으며 새해에도 첫달부터 판매량 성장세를 유지했다. 그중 아우디 A4L 신차 판매량은 16668대로 동기대비 21.3% 성장했으며 아우디 브랜드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. 아우디 A3 차종 판매량은 8748대로 동기대비 20.4% 성장했다. 새로운 아우디 Q5L은 출시이래 처음으로 월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는데 판매량은 10858대를 실현했다. 새로운 아우디 Q2L 판매량은 2693대로 전월대비 54.3% 성장했으며 양호한 시장기대를 보여준다. 동시에 아우디 Q3의 판매량은 6783대, 아우디 A6L 판매량은 12638대 실현함으로써 아우디 국산차 판매량이 새로운 최고기록을 달성하는데 일조했다. 아우디 수입차종 1월 누적 판매량은 5500대로 동기대비 22.5% 성장했으며 역시 변함없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.
올해, 제1자동차-폭스바겐은 정식으로 새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인데 그때면 폭스바겐, 아우디, 새 브랜드의 총 28종 신차가 시장에 투입된다.